이지현의 어린 패륜아.jpg
2021.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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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살면서 저렇게 어린아이가 자기 부모한테 저런 소리 하는 걸 처음 봄...
아이가 너무 어려서 만약 내가 부모였다면 그 자리에서 패버렸을지
병원부터 데려가야 할지 고민했을 것 같은데 병원부터 가야 할 듯.
댓글목록 21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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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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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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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16658님의 댓글
똘이장군님의 댓글
가정교육이 전무한거 같음.
예랑님의 댓글
달콩가루님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
마음이 아픈 이유가 있을거에요~~ 원인이 부모일 경우가 크구요....;;;;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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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주니무주님의 댓글
엄마 혼자서는 콘트롤을 못하나 봄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DieSonne님의 댓글의 댓글
ADHD를 앓는다네요.
아이도 엄마도 힘들겠어요. 약물치료도 한다던데, 치료받고 나아졌음 하네요.
찾아보니 완치사례가 없는 듯요.ㅠㅠ
핑크홀릭님의 댓글
의자늘보님의 댓글
그런데, 걔의 2살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걔도 ADHD...
나중에 알고 보니, 애들 엄마도 성인 ADHD...ㄷㄷㄷㄷㄷㄷ
3명 중에서 제일 증상 심한 애는 둘째...
초딩 5학년까지 다니다가 온 가족이 필리핀 갔음.
이유는... 둘째가 첫째 목에 칼을 그었음...ㄷㄷㄷㄷ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도저히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서 이민 가 버렸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