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텔레그램에 반송 기능있다고 주장
2021.11.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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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두로프, 파벨 두로프 형제 어리둥절~~
형이 만들었어~?
아니~ 니가 만들었어~?
그런게 어딨어~
손준성이 만들었나~? 반송기능을~?
댓글목록 10
새로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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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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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왔니님의 댓글의 댓글
두로프형제 "자괴감 느껴~ 이럴려고 텔레그램 만든거 아니야~"
heltant79님의 댓글
설사 반송기능이 없다 해도, "나는 있는 줄 알았다"고 우길 수 있거든요.
상식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지만, 법리적으로는 저게 빠져나갈 수단이 됩니다.
진술조서에 "나는 반송되는 줄 알고 반송시킨 거다"라는 말이 들어가서 판사에게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판사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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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바로 들킬말을 생각없이 하진 않았을거에요
법이 심각하게 이중성을 띄고 있어서 그걸 이용해먹는거죠
편돌이님의 댓글
랩터스님의 댓글
무음님의 댓글
바락님의 댓글
왜? 모르니깐..
표창창 수사때 보지 않았음? 검새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 표창창 복사했따고 하는데 그걸 또 받아들이는 판새들..
척탄병님의 댓글
뭔가 빠져 나갈 구멍을 생각해서 말을 하겠죠. 법에 안 걸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