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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깊은 성당 앞서 엉덩이 훤히 드러낸 러 여성 모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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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경찰은 지난달 30일 러시아연방수사위원회 사무실에 자진 출두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리나 볼코바(31)를 구금했다. 볼코바는 지난해 여름 상트페테르부르크 성 이삭 대성당 앞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 전체를 드러낸 채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

최근 모스크바 법원은 붉은광장 성 바실리 대성당 앞에서 음란 사진을 촬영한 인플루언서 연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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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러시아 이런 부분은 잘하는 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노예의꿈님의 댓글

내 엉덩이도 유서가 깊은 엉덩이라로 주장해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김본좌님의 댓글

제목중 "엉덩이 훤히드러낸" 여기까지만보고 "또 짱께들이 똥쌌냐!"라고  생각하게만든 짱께들은 각성하라!!!!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짱국......

251기님의 댓글

때와 장소를 잘 가려서 해야지....소양을 갖추지못한.....쯧쯧

일빵빵님의 댓글

때와 장소를 못가린 처자를 태형에 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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