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먼저 했었는데... 일자리가 부족해서 나눔의 차원이었던 기억이 남.
그 이후 어떻게 변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 수입 감소 때문에 불만들이 있었다고 했던 기억이 남.
일자리를 늘리는 대신 줄어든 근로시간 때문에 수입은 감소

자영업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주5일제가 된 이후로 장사가 매출이 줄고 힘들어졌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돈쓸 여유있는 사람들이 전부 차타고 멀리 주말을 지내러 이동하다보니
여행지는 어떨지 모르지만 도시는 더 장사가 힘들어진거지요.

그래서 유지가 힘들다보니 야금야금 가격을 올리게된것도 있습니다.

4,5일제가 되면 도심의 자영업자 다 죽고 그만큼 일자리 줄어 다 힘들어집니다.

여행지의 대형 레저 재벌들만 돈버는 세상 옵니다.

중소기업은 일 더 한다고 월급 더 주질 않아서 줄이는거 찬성
수당을 주질 않아서 줘도 쥐꼬리만큼 줘서 안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