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똥
해외 나가도 똥

이 븅신이 이란이 우리나라에 어떤 관계인지 암것두 모르네 븅신시키

이란과 외교는 절단 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날리는 중..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도

기어코 쳐나가서 또 사고치네

이란은 지역 강국이지만,
주변의 중동 국가들과 융화되기 힘든 국가이다.
그리고 굥이 말했듯이 절대악이 절대 아니다. 상대악일 수는 있지만 말이다.

이란은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적대할 필요는 없고, 친근할 필요는 있다.
다만, 친근해진다고 했을 때, 이란과 척진 나라들의 눈치를 살필 필요는 있다. 
이란과는 사이를 두고 있다가 친밀해질 필요가 있으면 더욱 친밀해지면 되고, 거리를 둘 계기가 생기면 거리를 두면 된다.
다만 척을 두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안이 발생해서 중동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에게 에너지 보급을 끊는다면,
그때는 중동의 외톨이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도 주변에 적이 많기에 대체로 주변의 모든 국가와 척을 지지는 않는다. 몇몇 국가는 제외하고 말이다.
즉, 이란은 지역 강국이지만 중립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국가이다.

따라서 중동의 주변국들과 두루두루 친하고자 한다면, 이란을 배척해서는 안된다.
요약하자면 이란은 보험적인 측면이 강한 국가다.

우리 주변 3개국(또는 4개국)을 제외하고는 절대악인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란이 절대악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그 나라(UAE)와 접해 있으며 UAE의 입장일 뿐이지
우리 입장은 필요에 따라 협력해야 할 나라 중 하나일 뿐이다.

추가 : 굥 ㅄ 비교를 해도 참 저렴하게도 한다.
에휴~

내가 항상 이야기 하듯이 외교는 소페처럼 해야 한다.
이란은 인권을 탄압하고 있으며,
이는 해소시켜야 할 문제이며 우리가 이란과 친해지기에도 걸림돌이 되지만,
먼 미래와 한국의 이권을 생각한다면 이란을 칭찬할 필요도 없지만 굳이 척 질 필요도 없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