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으로 느낀 사람 살만한 나라
2021.1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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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간 다녀본 나라나 접해본 외국 친구들을 봤을 때 제 느낌상 정리하자면...
우리나라,
부탄,
키르기스스탄,
독일,
프랑스(파리 빼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일부 남태평양 도서 국가들.
전 여기까지라고 봄.
댓글목록 17
깨끗해요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러샤나 거기나.
사내들 거칠은 나라는 별로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고 봐요.
제 느낌은 그래요.
그리고 이슬람 교도들도 넘 많구요.
깨끗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같은 탄 들어간 나라라도 이슬람 분위기가 다르고
사내넘들 분위기도 러샤랑 비슷한가 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깨끗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지수가 높은
돈이 다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나라라고 봐요.
밀워키빅팬님의 댓글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동남아는 전 여행하기 좋은 나라 정도로 생각합니다.
새집증후군님의 댓글의 댓글
남미는 칠레가 그나마 나아보이지만 불의고리 지대라..ㅠ
더원님의 댓글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뉴질랜드는 인정이요.
수정해서 추가할게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가보고 싶네요ㅎ
노예의꿈님의 댓글
롤렛 깜짝상이 나왔는데 기만하여 꽝을 주는데도 정부의 제재가 없는 나라를 살기 좋다고 할수는 없지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나가보면 그래도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보기 드물다고 봐요.
의자늘보님의 댓글의 댓글
달리다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