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귀여웠던 여자가 "도를 아십니까?" 라고 물어본적있음
하바터면 '알고 싶어요' 할뻔함

2008년 시골 내려 와서 그런일 별로 없었는데 예전에 2017년에 시내 엄마 즐겨먹는 분식 사가지고 오는길에서 미녀는 아니었음 평범한 여자



였는데 갑자기 커피 사줄테니까 이야기 하자 면서 관상 좋다 특히 눈이 좋다.. 그럴길래 저 천주교 신자 입니다 하니까 종교 이야기 아니다



이 gr 하길래 그냥 왔던 기억 나죠.. 뒤에 계속 따라 오면서 부모님 아프시죠.. (아니 당연히 나이 먹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아프지)




내가 심리학 범죄심리학 나름 배울려고 한 사람인데 그 여자 나한테 가스라이팅 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내가 은가누 한테





주먹 자랑 하는꼴 이었죠 ㅎㅎ 아무튼 세상에 참 미친 연놈들이 많죠 재밌네 재밌어 ㅎㅎ

사이비 종교 포교 활동 콜드리딩 이죠 ㅎㅎ




뻔한 질문 하고.. 당연히 나이 있으신 부모님들 대부분 한번쯤은 아프신데 그렇게 질문하죠 그러면 상대방이 어 ㅅㅂ 어케 맞춘거지?





이런식 으로 낚이는건데.. 이런거에 절대 속으면 안되죠 ㅎㅎ

사이비가 아니라도 뭐... 목사랑 ㅇㅇ 해서 낳은 아이를 신이주신 아이다 그ㅈㄹ 하던게 몇년안됐음 ㅋ

사이비 아니라 목사 였나요? ㅎㄷㄷㄷ

ㅇㅇ 목사랑 xx해서 낳은 아이가 친자검사결과 목사친자로 나왔는데 부인이 이건 신께서 내 기도를 듣고 내려주신 아이라고 지x 떨었던 사건 있음. ㅋ

아.. 제가 말한 쪽본 연예인 아니라.. 저는 (예전 봤던거라서 2017년) 차달남 봤던 쪽본 연예인 이야기 하는줄 아무튼 그 연예인 사이비 종교 빠져서 개털 되고 결국 이혼 하면서 종교에 빠져 나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