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버스에 여차장이 있었음
2021.11.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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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이 휘청휘청하면서 몸으로 비비고 그러면 누나들이 바로 들이박아서 버스에 밀어 쳐놓고
"오라이" 하고 가면서 막 혼냄 힘들게 하지마라고 쫌...
논다는 애들 아침마다 아침에 몇번 누구누구 어쩌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미안한 일임
물론 난 한번도 그런적 없뜸
정말 극한직업
댓글목록 10
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IbelieveinU님의 댓글
그렇다는 거임.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맘 약한 아재들 울어요.,.
심심해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
밀워키빅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