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시루섬의기적
2022.1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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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와! 이런 기적 같은 이야기도 있었내..
( 살아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
진짜 재밋있고,감동적인- 극한 상황이 닥친- 인간 의지의 한계를 시험..( 48시간은.... 비하지도 못할 ,영화 같은 스토리)
. 확실히... 그시대 (1974년)때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말이(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 실감
그리고, 마을주민을 위해.희생을 감수하신 어머니, 가족을 잃은 유족들... 고인이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을 위해 .침착하게 일치 단결하신 마을주민들, 현명하고 마을 어르신들, 아버지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존경스러움..
집단에서 각자의 책임감잇는 역활이 얼마나 중요핝..새삼 실감..
그것에 반해.... 할로윈참사 후속조치 보면 .. 이나라 책임감없는 공직자들 보면...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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