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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설강화' 관련해서 입 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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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틀린 거라고 매도해서도 안되지만


틀린 걸 다른 거라고 포장하는 건 더 위험한 짓 아닌가? ㅎ



히틀러의 인종주의는 옳았다거나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 한 건 은혜라거나 


위안부는 창녀였다는 식의 선전 드라마도 다른 거라고 용인해줘야 하는 거? ㅋ



아니 그런 놈이 왜 지한테 달리는 소수의 악플엔 일일히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죄다 고소미 먹이는 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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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블랙코피님의 댓글

뭔말인지. 거짓을 소수가 옹호해도 묵살하면 안된다는 건가?
신박한 개소리네 ㅋㅋ
역시 대한민국 아무말 대잔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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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스님의 댓글

맞고 틀림의 문제를 다수와 소수의 문제로 몰아가네여. 궤변 축에도 못끼는 헛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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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뚜라님의 댓글

교만한 지식인은 관찰자로 남으면서 대상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위치를 고수하려고 한다.

그러한 지식인이 되고 싶다면 지식 자본을 더 탄탄히 하여 지식 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으로 나아가라.

이도저도 아닌 반쪽 상태에서 대중을 가르치려 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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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선택적 분노.
남을 깔보며 되먹지 못한 선생질.
일단 누구든 깔보는듯한 야비한 눈밫
극한의 일뽕

얘 볼때 막 기분이 나쁨.

비알레띠님의 댓글

히틀러의 주장을 묵살하는것 위험 ㅋㅋ

코모도님의 댓글

히틀러의 인종편견.. 지금도 우리는 고위지도층 인사라는 넘이 스스럼없이 "민도"라는 말을 쓰고 그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집단옆에..
또 그 집단을 숭모하여 "왜인은 정갈하고 깨끗하다"라는 주장을 하는 자칭 여론을 리드하신다는 조선일보 주필도..
히틀러는 죽어 사라졌지만 여기, 동아시아에서는 인종편견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죠. 미국에서 이런 말을 하면 인종차별이라 난리가 나겠죠. 
참 참담합니다.

금성천사님의 댓글

비난하면 돈벌어주는 꼴임
비평,비판을 해야함

5000원님의 댓글의 댓글

왜곡을 소수 의견으로 미화하고 묵살하지 말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에게 가해지는 악플은 비판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가 이율배반적이라는 얘기죠.


즉 자신의 논리를 자신이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행태를 조롱한거임.

악플을 옹호하거나 다른 의견으로 존중해야 한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ㅎ

ultrakiki님의 댓글

왜 저따위로 사는지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 마냥...

좀 지능이 낮은가 ...본인 궤변은 이해를 못하는듯.
왜구들이 평소 하는 짓거리와 매우 유사.

5000원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 유승준 입국금지는 유치한 짓이라고 발언 한것도 깼죠 ㅎ

그 뭐냐 코로나 방역으로 국가주의 운운하면서 자유를 찾아 유럽으로 간다고 떠들어대던 최광희 과 인간인듯...

가끔 교이쿠랑 겹치는 면이 있고 ㅎ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어설프게 아는 것들이
꼭 삐딱한 사고 방식으로 망상을 하죠.

최광희도 영화계의 쿄이쿠라고 불리는만큼
그런 것들의 유사점이 있어요.

자의식과잉, 남들이 볼때는 그냥 ㅂ신도 아니고 상 병ㅅ인데 말이죠.

나물반찬님의 댓글

그냥, 지 멋에 사는 똥멍청이로 보입니다. 또 염병~ ㅋㅋㅋㅋ

응애님의 댓글

어휴 또 입털었네 ㅎ

Nirvana늑대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

넌 제발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뭐라도 된 냥 설치지 말고 ....그냥 니 잘하는 가수나 방송일만 열심히 해라! ㅉㅉㅉ

진짜 이늠은 예전 강호동의 천생연분이나 그런 방송에 얼굴 비추던 신인때부터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니만....

바락님의 댓글

쟈도 이제 국민밉상대열에 합류?

5000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 오래전부터 밉상이였다는 건 안비밀 ㅎ

션오님의 댓글

또 아는척, 무지몽매한 대중 계몽하셨네ㅋ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저런 애들은 다른사람 주장은 안듣는듯.

설강화 논란이 '역사왜곡' 때문이고, 그중에서도 근현대 민주화 운동에
'간첩 침투설'을 퍼트려 그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세력들 때문인데...

설강화 시놉시스 자체가 그 '간첩 침투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곡해할 우려가 있어 반대하는 것을
전혀 확인도 안하고 떠들고 있는것 같네요.

작년에 왜 사람들이 영화 '나랏말싸미'에 대해 역사왜곡으로 문제 삼았는지,
'조선 구마사'가 왜 폐지까지 가야 했는지 전혀 고민해보지 않은 모습이네요.

'나랏말싸미'는 한글창제의 공을 역사왜곡을 통해 불교로 가져가려는 시도였으며,
'조산 구마사'는 중국의 자본으로 동북공정의 정당성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주려는 시도였는데...

이번 '설강화'의 경우에도 '간첩 침투설'을 옹호하는 세력이 6월 항쟁의 정당성을
희석시키려는 의도가 깔려있으니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이죠.

소수의 의견을 떠들려면 '뿌리깊은 나무'의 밀본(가상의 비밀조직) 같은 경우에나 해당되죠.
또는 '대장금' 처럼 실록에 한줄 나온 이름으로 역사드라마를 만들었을 경우죠.

큰 역사적 흐름이나 가치는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있음직한 가공의 소재로 드라마를 풀어나가는 것.

노예의꿈님의 댓글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 못하는 얼가니 일뿐.

비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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