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문대통령과 조국을 20-30대는 불공정의 대표로보는애들있습니다.
2021.11.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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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그러냐?
....일단, 문대통령이 외교하는거 언론에서 ㄹ혜 반만큼이라도 보도한적있나요?
거기에, 호불호가 갈릴만한 정책은 불호쪽으로 최대한 극대화 하여 보도했죠??
조국은 문대통령만큼은 아니여도 결코 공정한 보도는 안했죠.
결국은 언론의 뒷공작이 비호감 만든거죠.
이재명도 이에 영향받긴했으나, 지들의 좌충수로 이재명보다 더한 비호감 만든게 윤석열이니 지금 쟤들은 큰일난거죠.
당원의 힘 김모 의원이 윤이 언론에 안나오면 지지율 올라가더라 하는게 괜히 하는말 아닙니다.
댓글목록 13
으하하님의 댓글
아무리 쉽게 휩쓸리는 나이라 치더라도 넌무 심하네요 솔직히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아수라님의 댓글
젊은 세대는 정당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향연님의 댓글
한심할 따름
행화촌님의 댓글
정치흐름의 수구독재와 진보민주의 항쟁의 역사는 개나 줘라는 식인게,
경제발전과 민주화 , 다 갖취진 세상에 태어난 애들의 한계같아요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바락님의 댓글
솔직히 외국어도 윗세대들 보다 더 잘하고 맘만 먹음 외국언론 찾아서 보기도 쉬움
결국 국내 언론이 보도 안한다고 모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는거임
그러다 지나가다 어디서 우연히 주서들은 야그들로 짜집기해서 불공정하다고 떠듬..
짐 외국 나가봐...한국의 위상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그게 단지 오징어게임이랑 BTS때문만인줄 알면 무식한거고 국방력과 경제력과 외교력으로 올라간 위상이라는걸 알면 좀 배운사람이고..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배신의일격님의 댓글
사실인지 아니면 언론의 장난질의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정부를 필두로 소위
언론에서 좌파라 불리우는 정당들은 모두 페미니즘의 손을 들어주는 정부로 인식되고 있지요.
20~30대에게는 성평등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입을막고 오히려 역차별을 불러 일으키는 사회적인 현상이
무엇보다 화가 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해당 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던가 감싸고 도는 정당에 대한 반감의 결과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그것도 언론이 갈등부추김용으로 여당에 몰이하고있죠.
노예의꿈님의 댓글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션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