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취직이 불확실한 시대가 만들어낸 단어-썸
2021.1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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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썸 탄다" 라는 표현....
많이들 들으시죠 ??
그건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재능있어도...취직하기 쉽지 않고....
취직했다고 해도...그 자릴 유지하기 힘들고...
만약, 공기업 / 삼성 / LG / 현대 같은 기업에 취직한....
사랑하는 사람을 둔 사이라면....
" 애인이예요 " 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
위에서 자리를 비켜주질 않으니...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 죽고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표현이라 생각해유~~
.
댓글목록 8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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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님의 댓글
드보르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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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맨님의 댓글의 댓글
아날로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학 졸업할 때가 되면...
기업에서 몰려와..
스카우팅해가던 시기가 지났죠.
하늘나무님의 댓글
아날로그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
전 진지한 연인 사이로 가기전 단계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