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누나 썰
2021.11.0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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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래서 그런 파티에 갔는데 어떤 누님을 만났음.
아들도 있는 돌싱녀인데 같이 춤추고 놀다가
같이 라면.. 아니 스파게티도 먹고...
그 후로도 몇번 연락이 와서 만났음.
어느날 누님 집에 만나러 갔는데
앞에 어떤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서있는 거임.
그 누나가 나오면서 인사시켜주는데
전남편임.
개쫄아서 안절부절 하는데
요 와썹 나이스투밋츄 브로
하는 거임...
그리고 주말이라 아들 대릴러 왔다고
자긴 가니까 즐거운 시간 가져 브로 라고 함...
난 자기 형제가 아니고 동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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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Ibelievein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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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러키가이님의 댓글
새벽지영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집에 들어가서부터 이야기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