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데이빗 베컴이랑 욘사마 배용준온걸 본기억이 있슴.(동시에 온게 아님)나중에 모방송 엔타메티비 라는 프로에 이게 나오는데  패널이 설명하길 베컴이 왔을땐 6천명의 팬이 왔고(대략)배용준이 왔을땐 만명이 넘었다고,,,그때 모 식품회사 연수팀을 공항에서 미팅하는데 욘사마 ㅆㅂㄴ의 팬이라는 줌마부대 땀시 미팅 빵꾸가 남,,,내잘못이 아니라 공항 경찰대가 분리를 시켜 놔서 동선이 ㅈ 됌,,,욘사마 ㅆㅂㄴ 가고 40분후 풀려서 겨우 미팅 했는데 연수팀 단장 이라는 새끼가 날보고 지롤함,,,,지들도 다봐놓고,,,ㅈ같은 회사에 ㅈ 같은 직원넘 이었슴,,,

동경 신주꾸 3죠메에 그 제과회사 본사가 있슴,,,기다리던 그생퀴덜도 방송에서 라이브로 욘사마 입국을 보여주고 대략 우리가 늦어진다는걸 알았나봄.담당이 껄껄 거리며 다이조부 다이조부 이 G랄,,,

그때 봤슴 욘사마 탄 차량을 일본 아줌시들이 오토바이 타고 쫏아가며 동선 파악 하며 핸드폰으로 실시간 공유 하는거 버스 안에서 보고 상황 설명 하니 다들 졸라 웃으며,,,암튼 그때가 생각남.그때 진짜 개판이었슴.일본넘들이 예절과공중도덕을 우선시 한다고?뒤진 아베 잣이나 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