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도 정치인생 걸었네요. 전쟁만 유리하게 잘 매조지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종신대통령 독재해도 될듯.ㅋㅋㅋㅋ

우크라이나도 침공당해서 그렇지

저 나라도 정상이 아닙니다. 노답 그 자체

특정 부분은 불곰놈들보다 다 심각한 부분도 있어요.

소련 해체 후 우크라이나의 민주화와 부정부패 척결을 지속해서 방해한 게 러시아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저 꼴로 만든 원흉이 러시아. 개혁하려는 정치인 등장하면 암살 시도까지 했던 게 러시아임.

러시아관계된 것 말고 그거랑 별개로

우크라이나 집단에 친러 세력아닌 집단도 문제가 많아요.

그것은 서방세계에서 부추긴겁니다. 특히 오바마 정권때 우크라이나에 개짓거리했죠.

당시 우리나라도 피해를 봤습니다. 한국인들이 피습당해서 죽었죠.

친러 제외한 정치인 중에서도 썩은 애들이 많았지만,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주화와 부정부패 척결을 수십 년간 방해만 안 했어도 우크라이나는 진작에 폴란드 수준으로는 발전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정치 역사 관련 글 보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끼친 패악이 말도 못 함.

아뇨 제가 말하는것은

러시아 세력과 관계없는 세력이라니까요.

그것과 관계 없는 반대측 세력에 심각한 놈들 투성이 입니다.


서방측 쓰레기 vs 러시아 쓰레기 

이런 구도입니다. 러시아 물론 방해를 했죠. 서방측도 그것 못지않은 방해를 엄청 했고.

힘과 이권에 들어가는거지 저 나라 자체는 지금 노답입니다.

신나치가 거점 잡은곳이 저지역입니다. 폴란드 어림도 없어요.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문제가 예전부터 심각했던 건 알고 있었는데 러시아의 꼭두각시 친러 정치인들 지원과 부정부채 척결 방해 등만 아니었어도 네오 나치 세력 청소에 집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민주주의 지도자 유셴코를 해친 나라도 러시아고 유셴코가 대통령이 되자 가스를 끊어 버렸던 것도 러시아며 이렇게 러시아 영향권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면 계속 이런 식으로 우크라이나를 괴롭힌 나라가 러시아죠. 2010년대 들어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스스로 일어나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위를 계속해서 일으켰고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대인이라 집권 후 네오 나치 문제도 많이 사그라들었다고 하더군요.

초장에 뺏지 못하면 저렇게되는거

러시아 GDP 1조 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는 건 거의 확정일 듯 GDP 40% 가까이 증발 예정...

러시아에 달라가 많으면 뭐하나.
죄다 미국 영국등 서방 은행에 있는데.
미국이 경제 제재 한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이제 딸라 없어서 숨도 못쉼.

한 달 이상 끌게 되면 손아귀에 들어온 크름반도도 넘겨야 할 듯.

크흠~

수도가 함락될 위기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목숨 걸었던 승전 대통령이라면 권력을 주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수도가 위협당하니까 국민들도 대피 안했는데 지 살자고 다리까지 끊고 도주한
어떤 나라의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보다는 휄씬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