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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짱깨 ㅡ 문화 전쟁중 (ft.짱깨 동네체전)

본문

3년전 쪽바리들 자신들의 최대 강점인 경제로 한국에게 경제

전쟁 도발 하였다가 개처맞고 더이상 한국 앞에서 "경"자도 

못 꺼내고 있습니다.


쪽바리들이 경제로 처 발린거 보고 이번에 짱깨가 경제로는

안될거 같으니 문화전쟁 선포하고 동북공정,한복,김치로

도발 시전합니다.


왜 김치가 중요한걸까요? 한민족의 식문화 전체가 발효 음식을

기초로 합니다. 그래서 김치를 뺏으면 장류,젓갈류 등 한식의

식재료와 앙념등 식문화 근간을 모두 빼앗을수 있습니다.


왜 한복 일까요? 한민족의 7천년 역사의 현존하는 최고의

유물이며 생활과 놀이문화, 사회와 정치,영토,역사의 근간을

모두 담고 있는 현재와 과거의 문화정수 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동북공정의 마지막 단계로 작업을 치는거죠....

그래서 현재 한국의 문화 선진국이란 타이틀을 짱깨가 가져

가고 싶은 거죠.


앞에서 설명했듯이 마지막 단계로 이용하려 했던것이

이번 짱깨 동네체전 입니다. 



1.도발

짱깨의 김치와 한복을 동네체전을 통해 세계에 우리 꺼야 라고

착취를 목적으로 홍보하고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 확보하여

한국에게 좌절감과 체제 선전용으로 사용 하려는 진핑이...



2.저항에 굴복하지 않는 민족적 정신

편파판정에 항의 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 본능

적으로 문화전쟁이란걸 인식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 참전

하여 저항을 하고 있는중... 대표적으로 BTS 참전....



3.오만한 짱깨

돈발과 대골빡 화력발로 쉽게 이길거라 생각 했는데 한국은

문화선진국이라 세계와 연합하여 화력 투사... 공산당 구라질 

우상화 작업보다 민주주의 팬덤문화가 우상화 작업에 앞섬.


쉽게 BTS를 굴복 시킬줄 알았는데24시간 팬들이 경계중..

가뜩이나 짱깨들 싫었는데 사랑하는 우리 오빠들을 조롱

하는것에 팸덤이 더 똘똘 뭉처 반격중입니다.



4.쓰레기같은 지원군

실제 아직도 사드사태 만큼 한국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고

미국은 뒤에서 관망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싸움의 판세가

한국이 유리함을 느낀 미국이 반드시 참전 할껍니다.


우선 현재 K 드라마 관련 미국 매스컴에 뛰어주어 시선을

올림픽에서 멀어지게 만들껍니다. 그외에 한국편에 서서 

국제기구등 활용한 짱깨 흔들기에 동참 하겠죠.




5.진핑이의 한국정부에게 중재 요청

이미지 개선을 위해 빚내서 어럽게 치루는 올림픽에 더이상

상처를 받기 원하지 않는 진핑이는 확전을 막고싶을 것이고

유화적인 제스춰와 한국 정부의 중재를 원할 것입니다.


그때 정부가 나서서 우리에게 유리한 협상안을 들고 테이블에

앉겠죠.




6.결말

아직도 미국 대신해서 돌격대장을 하는 현실이 씁쓸 하지만

그래도 이번 문화전쟁에서 승리하면 경제,기술, 문화,국방에서

앞서가는 실질적인 아시아 패권국이 됩니다. 


진핑도 놀랐을 껍니다. 돈 처발라서 간신히 코로나국이란 본질

을 감추고 빚내서 올림픽으로 문화 포장하려 했는데 한국의

문화 파급력과 연합화력이 이렇게 강할지 몰랐겠죠.


이번 올림픽은 짱깨국으로 중요치 않은 이벤트 겠지만 진핑이

입장에서 보건위기를 이겨내고 치뤘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정치생명을 이어가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 입니다.


결국 짱깨들 종특인 치부를 가리기 위해 더큰 평화 제스춰로

그나마 산소호흡기 낀 올림픽이라도 잘 마무리 하길 바랄겁니다.


저의 소망이자 예언입니다.

다음주쯤 종전선언이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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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가즈아님의 댓글

화전양면술이라고 봅니다.
동북공정을 포기하지 않는 한 강약의 차이만 있을 뿐
정부 주도를 민간(어용단체) 주도로 살짝 바꿔 계속할 거라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피드붺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그렇겠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짱깨들
한 1년 전부터 갑자기 김치와 한복을 자기것이라 우겼
습니다. 이번 올림픽을 염두한 포석이죠.

그러나 이번 문화 전쟁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주도권을
뺏겼기에 우리에게 타격을 주긴 어려울듯 싶네요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

'글 잘봤네요.무슨타격요? 쟈덜이 타격을 받지 우린 네버 받을 일 없습니다.제 직업상 저나라를 조금 많이 가봤네요.많은 명승지가 있지만 가보면 느끼는 공허함이 있습니다.사진찍고 가면서 다들 우와~`가 그런가부다로 끝,,,중요한건 투어를 하면서 경치도 중요하지만 현지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거기서 많이들 지쳐하고 힘들어하더라고요.즉 속이고 눙치고가 생활하 되다보니,,,야덜 특징이 절대로 사람눈 안맞춥니다.사기쳐먹어야 하니 먼산 쳐다보고 뻘짓 하는체 하면서 속이고,,,,,야덜 삶의 일부 더라고요.그리고 중국대도시에 많은 한국인들 살고있는데요.제지인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한두번 속아주는건 걍 매너 차원이라고요,,

나 18 듣고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안그러면 그안에서 살기 힘들다고,,,루쉰이 말했죠 무는개는 꺼내주는게 아니고 설령 꺼내줘도 조온나게 두들겨 패야 한다고요,,,딱그렇게 해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피드붺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말씀 하신데로...

물론 우리가 타격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짱깨가 주도권을 뺏겼는데 한국에게 타격을 줄

소지가 없죠.

써니님의 댓글

그만큼 부러운거죠.. 경제적으로나, 문화적 파워로 한국이  국제 경쟁력이 생기니..

피드붺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 주위엔 온통 도둑놈들 뿐입니다.

가끔은 너무 피곤하네요.

우리변호님의 댓글

이번 기회에 코로나 니 알파니 베타니 이런 애매모호한 명칭 말고
우한폐렴 1변이 2변이 이런식으로 공식화 해서 중공을 전세계적인 민폐국으로 낙인 찍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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