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타고난  재능이군요.

타고난 재능인데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되어버린 거죠..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돈도 벌고 좋겠어요

그렇죠. 좋아하는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유명해지고..

그렇지만 본인은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걸 좋아할 겁니다.

솔직히....
지적질 같아 미안한 댓글이지만요...
(이런 거 싫어해요.  ㅠ  ㅇ  ㅠ)

'덕질' 이란 표현...
변형된 왜나라식 표현이예요.

'오타꾸' -> '오덕후' -> '오덕' / '덕후'

거기에서 파생된 표현이...
본문글에 남기신....'덕질'

개인생각으로...
없어졌으면 하는 표현합니다.

좋은 댓글 달지 못해 미안합니다.

아뇨.. 맞는 말씀이십니다.

 님 말씀대로 덕질이 오타꾸에서 나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오타쿠 등의 일본어로 쓰이는 것보다는 대체할 수 있는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전 그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들 중 외래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좋은 뜻이든 아니든간에.. 말입니다.

 원뜻이 안좋은 일본말이라고 그걸 한국어로 변형시킨 말조차 무조건 쓰지말자 는 것보다
외래어 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한국어가 있다면 쓰는 건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이런 표현에 거북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는 가급적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기 싫으면 시켜도 저리 못할텐데 대단하네요

그러니까요..

장애를 재능으로 승화시킨 청소년!!!
멋져요.. ㅎㅎ

멋진 표현이십니다.
장애를 재능으로 승화시켰다라..
그리고 그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소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