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2021.10.28 08:36
180
30
4
0
본문
어제 저녁이었는데 이제 올리네요
갑오징어가 싸더라고요 1마리 3,000원 사이즈는 180그램 정도 작은 거네요
작은 게 향은 옅고 부드러움은 더 좋습니다
다섯 마리 사서 국 끓이고 초밥하고 부추전-정구지 찌짐 한 장,
맛 순위는 1생초 2찌짐 3국
국은 오징어처럼 향이 좀 나는 게 더 맛있네요
국 속에 들은 갑오징어가 부드럽습니다
4마리 먹고 한 마리는 오늘 낮에 초밥으로 먹어야겠어요
별찌
목풍
저능력자
5000원
무쿠리
왜구랑짱깨는없는세상
예랑
삼촌
블랙커피
그냥해봐
아이유짱
댓글목록 30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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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38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새벽이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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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43배고파 지네요.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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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56라크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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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45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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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59다시다 넣으면 오징어 향 다 가립니다 오징어 국 지금부터 맛있어요
향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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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49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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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0두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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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57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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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1구멍난빤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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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8:58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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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2이장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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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0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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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3좀 큰 놈은 마리당 산 건 2~3만원 하네요
이장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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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05장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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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18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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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48네질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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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44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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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09:47이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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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0:26우린 무조건 갑오징어만 먹구 살아서;;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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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5요즘은 뼈 없는 오징어도 서해안이 갑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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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5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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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8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사천 낙향해 있어서 주 2~3회 중앙 고속도로도 없을 때
다녔어요 그때 재건냉면운 맛있었어요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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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9몇년전에 가서 다시 먹어 보니 밀가루맛만 나서 먹다 그냥 나왔어요;;
전 사천 떠나온지 20년 다되어 가네요 ㅋ
싱크탱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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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0:48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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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5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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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6팔목아지 아파서 죽을뻔;
싱크탱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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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7슬프네요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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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19오죽하면 삼천포 산 어패류는 가격을 더 쳐서 줍니다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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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1:20삼천포 서대 먹고 잡넹 ;;
좋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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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