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022.03.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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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일이 없고..
귀에 들어오는 소리가 없고...
눈에 들어온것이 없네요...
이건 마치 25년전 군대 처음가서 느끼는 하루같이
매우 긴...하루이고, 불안하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
ㅠㅠ
당선된지 딱 12시간 됐다는 생각에 소름.
아직 취임도 하기전이네.... 앞으로 5년 2개월 남았네..
이 넘은 탄핵 당해도 헌법제판소 제판관들과 형동생 사이..
...
댓글목록 19
기타맨님의 댓글
그냥 차근 차근 저축이나 하면서 돈이나 모을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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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부동산에 투자해야죠... 돈도 없는 이번남들 내집마련 꿈을 삭초제근해야죠.. ㅎ
피드붺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좀 구미가 땡기는 데요?ㅎㅎ
카티아님의 댓글의 댓글
다만 세금을 회피하는 방법을 만들어 주겠죠.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ㅋ
fox4608님의 댓글
십자수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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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해봐님의 댓글
걱정스러운 일이 생각보다 아닐수도 있고
기대했던 일이 생각보다 아닐수도 있고
적지않은 나이 살다보니 삶이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같이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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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붺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스러운 일이 닥쳤은때 걱정을 시작해도 된다.
맞아요....생각보다 정치를 잘할지도 모른다는...
되도 않을 상상하며 참고 있어요.
그냥해봐님의 댓글의 댓글
상상보다 괴롭진 않을꺼란 생각을 할뿐
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데미지가 덜할때 괴로움이 반감되긴하죠..;;
무음님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짜증나서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끊고 싶어짐;;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님은 5년 동안 까기권을 획득하셨습니다.
열심히 까주세요.
예랑님의 댓글
꼭 예전에 사기당했을때 같네요
이순신제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