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먹으면서 케이팝 (그리고 한국 힙합) 살리던 뉴깅이들 ㅎㄷㄷㄷ

넋놓고 보던 것은 투피엠이 일본 방송에 나왔을때 여자 아나운서가 홀릭해서 (입을 가렸던가?) 정지 상태가 되자 그것을 못마땅하게 느낀것 같은 늙은 아나운서 (신입 아나운서 성추행으로 유명)가 그걸 보다가 툭하고 건드려서 깨웠던 사건이 아마 최초? ㅋㅋ

일본이 2차 한류를 끝내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른바 명분은 쥐의 독도방문,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것이 없음)

그걸 트와이스를 통해 3차로 돌파 (그전과는 다르게 일본에서 와주셈하는)하고 지금은 4차를 넘어서 (어디까지나 일본에서 본 기준) 이제는 일본 아재들 취향까지 저격해서 한국어로 불러도 반대하면 세계 유행도 모른다며 공격당하는 상황.

이방신기 아직도 쪽본 에서 투어 하면서 잘 먹고 있죠 ㅎㄷㄷㄷ

죄와죄가 동방신기 박살낸 이유가 일본 콘서트 덕분이죠. 국내에서도 해먹을수 있고 일본에서 더 많이 벌수 있으니 SM에 나눠줄 필요가 없다~

여기에 11조를 더 받을 개독이 장소 빌려주고 (사건이 녹음된 장소) 기타 등등한 것들 (부모들 포함해서)이 모여서 실행 했다가 그대로 할복 (그래도 할복돌보다는 연차가 있어서 완전히 망하지는 않음)

합류하지 않는 별볼일 없는 리더와 꼬맹이 따위야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살아남는 것이 승리라고 ㅎㅎ

개인적으로 남자 아이돌은 빅뱅 영배 방탄 정국 (둘다 무대 잘해서 정국 같은 경우에는 진짜 해리 스타일스 한테 안 밀린다고 생각함 오히려 저는 정국 > 스타일스 이렇게 봄) 말고는 별로 관심 없는 이방신기 윤호는 예전에 자기 죽일려고 했던 안티 선처 해준거랑 다른 기타 미담 들어 보니까 (물론 흑역사 있긴 있었죠 코시국에) 인성 좋아 보임.. 반대로 죄와죄 (준수 빼고 두명) 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