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에서 이미지가 마이 좋아졌네
2023.05.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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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기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속어인 '빨래 건조대'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WP는 지난 12일 독자들의 의견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부디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제목의 독자 의견을 맨 위에 배치했다.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사는 이 독자는 WP가 4월 27일자 기사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김 전 대표에 대해 "clotheshorse"라고 묘사한 부분을 비판했다. 이 말은 '빨래 건조대'로 직역되는데,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속어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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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신의한수님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
절대 바뀌지 않음
신의한수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코모도님의 댓글
ultrakiki님의 댓글
귀요미지훈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