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난 파란약이 차라리 더 좋음 ㅋㅋㅋ

나도 그럼  ai님께 충성을 다해서~

지구 상명체 중 가장 강력한 지배력을 갖게 된 인간이 자연(생명체 포함)을 훼손하면서도 동시에 보호하려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AI입장에서 지구의 생명체의 존재가 필수 조건일지는 아직은 미지수 같아요.

AI도 진리를 갖고 태어난다기 보다 인간보다 정보처리 능력이 우수한 느낌으로 생각하면 AI역시 오판 가능성이 존재하고 자연 파괴 생명체의 종말이 AI에도 안 좋을 환경일 가능성이 있는데 스스로 관리가 가능하다면 굳이 억제기 역할을 할 인간은 필요가 없어지긴 하겠죠.

인간은 소중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인간도 존재하는 것이 인간의 법이라면 이런 애매한 논리의 감성의 역영은 AI를 억지로 이해 시키는 건 가능해도 공감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어쨌든 인간 멸종은 정해진 순리같아요. 우리는 아니겠지만

본글은 그냥 현자태를 넋두리 한것이고
진지하게 간다면
Ai  역시 인류의 사고 방식이 기반이라
인간화 된 ai가 출현하지 않을까함

몸만 동물성 육체에서
기계화된 인간이 되지 않을까..

정보 처리가 빠르고 그 양이 많다고
에고적인 인간이 성숙해질까 하는 의문이 듬

오히려 더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혼돈이 펼쳐질지도

케산이라는 만화에서 박사가 인간을 위해 자연을 보호하기위해서 로봇을 만들었는데 번개를 맞자 자연을 위해서 인간을 박멸하려고 함.

지구라는 드라마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빌런은 없죠

인간을 위해선 홍익인간 이념이 최고...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생존) 모든 제한을 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