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즈음..즉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초에 어제 제시한 해결안(한국기업이 변제금 지불한다.) 확정.

이미 일본 외교가에서도 한일간 합의했다고 소문 다 났음.

1. 전징용공들이 변제금 수령을 거부할 수 없도록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지원재단] 자체를 기획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확정되서 몇몇 징용공이 반발하던 말던 상관없음. (이미 민주당이랑 시민단체가 반대할꺼 염두해두고 만든단체)

2. 일본가해기업도 한국에 기부를 해야하는데...회사명으로 기부하는 것 자체가 기록에 남기 때문에

  미츠비시라는 기업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경련 같은 단체에 기부해서 그 이름으로 재단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

  즉, 일본기업은 원죄가 없다고 역사에 기리기리 남겨야함.

3. 1번에서 설명한 대로, 어제 토론회도 결국엔 피해자의 동의가 필요없이 최종안 확정한다는 취지에서 자리마련.

   반일 문재인때 하던 짓을 봤기 때문에...아...피해자 의견 수렴 안하면 국민이 반발하는걸 알고

   윤통이 요식행위로 만든 자리지만 바 ㅂ 같은 한국 국민들은 피해자 동의가 필요없는 재단이란걸 모르고 있어서

   윤통에게 다 속아넘어갈 것이다...언론보도만 봐도 기자들도 이걸 몰라서 헛다리 잡는 기사만 쓰고있다.

   토론회에서 원고측 정부측 의견차만 확인했단 보도가 있는데 이게 윤통의 정책 발표횐데 토론회라고 알고

   기자들이 쓴거다....뒷배경을 알면 발표회에서 토론 안한는게 상식인데 이런 기사를 쓴건 기자도 속은 것

4. 윤통이 일본이랑 말이 잘 통하는 것이

   윤통이 재단을 만들 때 "어차피 90대 할배들 둑을 날 얼마 안남았는데 돈이라도 받고 편히 살아야지 거부하면

   그지같이 살다 돈 못쓰고 둑는다" 따라서 그 사람들만 재단에 포함시키고 나머지 반대하는 놈들과 갈라치기 하는 전략을 

   마련함 (이것도 반일 문통이 하던것을 본받아서 정부재단만 인정하고 사설 시민단체가 낄자리를 없게함)

   어차피 나머지 반대하는 놈들은 내가 구슬리면 된다고함.

   즉, 국민도 속이고 기자들도 이미 속아넘어갔다!! 이건 토론회가 아니라 발표자리고 징용공 피해자 동의가 필요없는 재단이다.ㅋㅋㅋ

일본측에선 어제가 역사에 기리기리 남을 날이다!!

어제 서민정이가 "일본에게 사과나 사죄도 받을 수 없고 요구도 안하겠다"고 한 말을 듣고 우리들도 일본인이지만

졸라 놀랄정도로 일본을 위해 일해준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일본은 한국 최종안 받을 것이다...왜냐면 한국이 사죄도 요구 안한다고 나라 팔아가는 소리까지 했는데 안 받으면

협상 결렬의 책임을 일본이 떠안는다....그럼 미국이 싫어한다.

그리고 제발 지소미아로 북한 미사일 정보 빨리 달라!!

웃긴게 일본의 책임이 없다고 진행해야 성사된다고 하면서 극우패널까지

다들 일본이 강제노동 시키고 저들의 삶을 피폐하고 만들고 일본이 잘못했다는 걸 말함.....그래서 타결되야하는 당위성으로 언급 킁;;;

근데 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