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해산물 둏아하는 나는 와잇와인이 제격 ㅎㅎ
2021.11.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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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까 헬가님이 영감을 줘서리...
저렴한 소비뇽 블랑 하나 업어왔삼..
8불이였나? ㅎㅎ
상큼한 향이 아주 맴에 들었삼.
훈제 연어가 많은 줄 알았는데..
요만큼인줄 알았으면 더 사올껄.. 아쉽...
하는수 없이 딸래미가 까준 호두에 마무~으리..
딸래미는 힘자랑 하면서 열씸히 호두 까는 듕.. ㅋㅋ
댓글목록 18
아날로그님의 댓글
한주먹 vs 핵펀치...
맞짱 뜨면 누가 이길깡~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행님... 내가 질것 같지는 않을것 같삼 ㅋㅋ
인기 투표면 또 몰러~!
러키가이님의 댓글
아까 헬가님이 영감을 줘서리...
아까 헬가님이 영감을 줘서리...
아;;;;;;;;;;;;;;;;;
헬로댁도 의심스러웠었는데;;;
진빠댁 =0= 마저도;;;
영감을...염감을...영감을...
\0\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러키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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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영:-] 듣기반복듣기형태분석 [令監]
명사
(1)
나이가 많은 남자를 홀하게 부르는 말.
옆집 영감은 요새 손자 녀석의 재롱을 보는 재미에 산다.
이 연극에서 민수는 심술 사나운 영감으로 분장하고 나온다.
높임말
영감님(令監-)(1)
(2)
나이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자기 남편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영감, 뒤뜰에 매어 놓은 병아리 한 마리 보았소?
영감을 기다리며 동구 밖에 서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이 내 일과일세.
결론 / 헬로댁 진빠댁 그렇고 그런 사이다 =0=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inspiration
아날로그님의 댓글의 댓글
아~~ 몰랑~ 몰랑~
아이유짱님의 댓글
러키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잠수함님의 댓글
앞으로 장인어른으로 모시겠습니다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로드님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아발란세님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많은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꺼내보니... ㅎㅎ;;
헬로가영님의 댓글
5불인가?
여기선 4불 5불 해유.
저렴하면서 이름값 하는 소비뇽블랑은
Monkey Bay가 10불 정도로 최저가의 말보로 소비뇽 블랑 다운 소비뇽 블랑이고
그 위로 Oyster Bay 13불 대가 좋아유.
좀 스페셜한 날은 Cloudy Bay로.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6~7불이였는데...
요즘 물가가 ㅎㅎ 8불 까지 올려놨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