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소설의 단점
2021.1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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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여소 시절에는 후속 권 언제 들어 오나 손발이 달달 떨리더니 (아줌마 xx 다음편 들어왔어요?)
요즘 핸폰 웹소설로 읽다보니 이상한 버릇이 생겼네요.
한 편 볼 때마다 댓글란 읽는 버릇이;;
지금 싱샹숑 작가의 멸망한 이후의 세카이....가 아니라
암튼 새로운 소설을 읽는 중인데
스포 때문에 댓글을 안보려고 맘 먹었건만
자꾸 손가락이 [댓글]을 클릭하려고 달달달..
* 저짝 경선 골때린게 웃기기도 하면서도
저러다 행여 되면 어쩌나,
나라 걱정에 잠이 안 옵니다. 잠이! 크으..
.......
소설 작작 보고 일찍 자야지!
댓글목록 10
인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반잔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반잔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
왜이리 긴거야...ㅎㅎ
반잔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호위. ㅎㅎ
아이유짱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