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구들에게 좀 미안했던 일
2021.11.04 14:26
309
17
5
0
본문
코로나가 2년째 계속 돼서 그런지 요새 사내교육 시청각 교육 자료 번역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어느 고객사 보안교육 자료의 사례학습 내용 중에,
중국 업체 지분을 약속받고 국내 설비회사에서 핵심 기술을 빼돌려서 시제품을 납품하려다 검거된 사례인데,
이걸 중국 지사 교육한다고 중국어 번역을 하라고 하네요....
중국 업체에 번역 의뢰를 하는 저도 머쓱하고, 중국 번역사도 머쓱하고, 아마 그걸로 교육받는 중국 지사원들도 머쓱할듯...
댓글목록 17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님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U님의 댓글
이야기해서 국명을 비하인드처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직장인님의 댓글
안면 조금 두껍게 가지셔도 됩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별빛치내린당샤님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Melody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랩터스님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