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긍벙글 니뽕 투표소
2021.11.0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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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일본 중의원 선거
하코타테시 사전 투표소에서
엄마가 아프다고 12살 아들한테
자기 투표 입장권을 줘서 아빠와 함께 보냄.
당시 투표소는
혼잡해서 접수원, 목록 대상 서기 등...
확인을 하지도 않고
아이에게 투표 용지를 줌.
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따로 표를 골라낼 수 없다고
투표권이 없는 12살 짜리가
투표한 것도 유효표 처리함.
댓글목록 2
하늘나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노예의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