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일본 매스미디어의 특징을 답습 ㅎ

무려 한시간 특집 편성 영화소개는 앞에 잠깐 나오고 한국 까대기에 전부 할애 ㅋ

아니 대체 기생충때도 그렇고 하구헌날 저 짓을 반복해대는 왜인들의 습성을 우리는 어찌 이해해야 할까요? ㅎ

아래서부터는 제가 예전에 썼던 글 고대로 복붙

이미 보신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ㅎ

“유럽과 미국 등 여러 나라에 굴종적인 외적 자기는 그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것은 일본인들의 내적 자기와 자존심에 박힌 가시였다. 굴종을 강요받은 외적 자기는 그것과 관련되어 되돌아오는 감정을 외부로 투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 대상으로 선택된 불운한 나라가 조선이었다. 정한론의 심리적 배경이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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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선에 열등한 내적 자기를 투사하면서 한편으로는 공격자인 미국·유럽인과 자신을 동일시했다.

조선인들을 지배하고 열등한 종족으로 치부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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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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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들의 열등감을 떨치기 위해 선민의식으로 무장해 한국을 멸시하며 이용해왔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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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조가 거의 한세기에 가깝게 지속되어 그들의 무의식속에 뿌리깊게 박혀서 그들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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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그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속에 뿌리깊게 저런 습성이 박혀있게 되었다는...

(실제로 지들이 왜 한국에 대해 근자감을 가지고 있는지 왜 자꾸 비교하고 집착하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는 일본인들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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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마치 방증이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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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맨날 한국을 공격하는 레파토리(성형, 매수, 거짓말, 계급사회, 동조압력 등등...)를 가만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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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들이 평소 현실에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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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습관처럼 당연한듯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항상 한국에 투사하고 있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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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항상 한국의 성과를 폄하하고 흠잡을것을 찾아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건 "자신들의 우월함을 증명해주던 한국"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데 따른 불안감에 기인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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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동안 자신들의 치부를 한국이라는 나라를 까댐으로써 감추고 막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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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상 모든 부분에서 한국이 자신들을 추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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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간이 무너져 초조하고 불안하고 막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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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타인의 치부를 조명한다"

투사 (投射, Projection)

불쾌하고 받아들이거나 감당할 수 없는 힘든 충동의 원인을 (자신 내부에 있는 것을 알더라도)  마치 외부에 있는 양 인식하고 반응하는 것.

다른 사람들도 나의 태도나 감정 등과 똑같은 것을 가졌다고 단정하려 드는 경향.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납득하기 어려운 사고, 감정이나 만족할 수 없는 욕구를 갖고 있는 경우, 이를 타인에게 돌려버리는 것과 같은 무의식적 마음의 움직임. 방어기제의 한 가지. 동일시의 한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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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갠적으로 일본인들이 저렇게 ㅂㄷㅂㄷ거리는 건 이해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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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토왜들이 ㅂㄷㅂㄷ거리는 건 정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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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한국을 폄하하고 일본을 추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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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잘나가자 불안해하고 초조해 하는 본토인들의 습성을 빼다박은 것도 일종의 대를 이어 내려온 무의식속에 박혀있는 습성같은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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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DNA자체에 박혀있거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