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진열대 밑에 갇혔던 쥐를 밖으로 꺼내줬네요...ㅠ
2021.1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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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꺼낼때까지도 살아 있는게 신기하네요...;
소리가 안나서 죽은 줄 알았는데..
용감한 저희 직원이 과감하게 꺼냈네요..ㅎㅎ
저는 징그러운건 다가가기 힘들어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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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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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
저야 어릴때 많이 보내봐서 걍 밟아버립니다만...
기타맨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죽을때가지 기다려야 했는데.. 저희 직원이 와서 꺼내서 버렸네요... ㅎㅎㅎ
노예의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