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저렇게 어린아이가 자기 부모한테 저런 소리 하는 걸 처음 봄...
아이가 너무 어려서 만약 내가 부모였다면 그 자리에서 패버렸을지
병원부터 데려가야 할지 고민했을 것 같은데 병원부터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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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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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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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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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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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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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4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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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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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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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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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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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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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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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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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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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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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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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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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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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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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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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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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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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2
17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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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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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개바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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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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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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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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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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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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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2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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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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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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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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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1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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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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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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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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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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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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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2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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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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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리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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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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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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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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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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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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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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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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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81
0
0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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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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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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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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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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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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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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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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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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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팔아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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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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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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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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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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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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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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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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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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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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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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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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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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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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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하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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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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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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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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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아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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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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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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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해애보옴
댓글목록 21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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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3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이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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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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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6핑크홀릭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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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53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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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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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8핑크홀릭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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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53HD11665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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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5똘이장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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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18가정교육이 전무한거 같음.
예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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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21달콩가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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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28하늘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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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30마음이 아픈 이유가 있을거에요~~ 원인이 부모일 경우가 크구요....;;;;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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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32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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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34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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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36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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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44주니무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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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36엄마 혼자서는 콘트롤을 못하나 봄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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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42DieSonn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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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48ADHD를 앓는다네요.
아이도 엄마도 힘들겠어요. 약물치료도 한다던데, 치료받고 나아졌음 하네요.
찾아보니 완치사례가 없는 듯요.ㅠㅠ
핑크홀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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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1:55의자늘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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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2:17그런데, 걔의 2살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걔도 ADHD...
나중에 알고 보니, 애들 엄마도 성인 ADHD...ㄷㄷㄷㄷㄷㄷ
3명 중에서 제일 증상 심한 애는 둘째...
초딩 5학년까지 다니다가 온 가족이 필리핀 갔음.
이유는... 둘째가 첫째 목에 칼을 그었음...ㄷㄷㄷㄷ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도저히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서 이민 가 버렸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