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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자유게시판

뺴빼로 데이...뭘 줘야할까유;; 뺴뺴로 말구유~

댓글목록 48

발터님의 댓글

작고 반짝이는 무엇?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저 하늘의 별을 따다줘야하나유?이모티콘

merong님의 댓글의 댓글

나전함에 들어 갈만한 걸루요.
항성은 거기 안들어가요.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양말이요?...그게 적당한 듯요!

라크로스님의 댓글

떡가래유~~~ 떡라면 먹고갈래?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가래떡으로 뚜까맞을 것 같은디유..

이현이님의 댓글

오 저거 이쁘네유... 안목이 좋으신듯...

올해는 이쁜 젓가락?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샵가믄 가격은 싸고 한국전통적인 것들이 많아서
해외 출장갈때 선물로 많이 구입해갔거든영

자개 손거울이 7,700원인가 그랬는데...건 넘 싸보여서..
함 젓가락 이쁜것도 있는지 봐야것네융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영조 정순왕후의 가례도감의궤를 모티브로 했다고 설명은 나오는데...
옛날 울 어무니가 샀던 80년대 시골 젓가락 세트 같기도하네유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실제로 보면 괜찮을거 같네유...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길쭉 한거라면 이런것도 있는데..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넣어두세요 이모티콘

헉...ㅈㅅ..
사진이 안떠서 글만보고 상상의 나래를...ㅠㅠ
인센스 거치대는 이미...써묵었어유이모티콘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잌 ㅋㅋㅋㅋㅋ 상상했어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뭔가요?  사랑의 회초리?

바야바라밀님의 댓글의 댓글

인센스 스틱요...  심신을 안정 시켜주죠...

라크로스님의 댓글

걍 차키 하나 주면 되쥬  머~~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결과에 대해 책임 지실 수 있으신가유 ?
이모티콘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기타맨님의 댓글

혼자라 모릅니다.ㅠ..ㅠ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죄송합니다....
그냥 죄송합니다..이모티콘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오랜만에 ... 함 시도해 보겠숨니다...
의외로 먹힐지도 몰것네유

라크로스님의 댓글

향기좋고 폼나는 양키캔들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양키캔들하면 머리 아프다고 해서유...ㅠㅠ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방짜 명장이 수제로 두들겨 만든 전통 수저

하늘나무님의 댓글

전 다른건 괜찮아요^^

구냥 소소하게 빛나는 집개님의 골드....정도?ㅎㅎ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드리고 싶은데
드릴 방법이 음네융~ 아쉽네유..이모티콘

곧휴가철이다님의 댓글

그냥 집팔아 개나 한마리 선물하시는게...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 개를 선물해 줬어융~ ㅠㅠ
식욕이 넘 왕성한 친구를 보내줘서....지금도 고생을..

향연님의 댓글

와 이쁘다

참신한걸로 잘~생각해보세요ㅎㅎ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도자기 코스타인데...
도자기라서 컵이 미끄러질 것도 같고....6처넌밖에 안해서 4종류 다 사도 될 듯하긴 한데 어떠세융?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괜찮은데요?

가격도 괜찮고 그걸로 하세요ㅎㅎ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야겠네유!!!
일단 가격표 다 띠구유~ ㅋㅋ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곧휴가철이다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 11월 1일을 기다리면서....너무 흥분상태라....그런거 주면 탈나유~

라크로스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흠....너무 오래 만났나유;;
것도 이미.....ㅠㅠ

라크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두부님의 댓글

집팔아님 엄청 자상하시다
샴페인이나 화이트와인 달콤한 걸루다 ?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11월 1일을 기다리며 흥분상태라....주류는 쫌...ㅋㅋㅋ
전 그냥 유툽보고 좋다고 하면 샀었는데 괜찮은 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융?

DieSonne님의 댓글

자개함 같은 것 좋아하시면, 경대도 있어요.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요.
저같은 경우, 옛날 장신구 좋아해서 뒤꽂이 인사동에서 샀는데, 한복 입을 때 올림머리하고 장신구로 꽂아요. 옥이랑 은으로 된 장신구에요.소박한 걸로. 이것도 가격이나 디자인별로 다양합니다.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흔하지 않아서 이쁠 것 같네요!!! 이모티콘

DieSonne님의 댓글의 댓글

받는 분이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운줄....모르고 사는 것 같아유 ㅋㅋㅋㅋ
항상 무슨 날 무슨 날이다 하는거 상술같아서 안챙기고 맛 난거 같이 먹자고 얘기했었는데..

막상 지나가고 나믄 서운해 하는 것 같아서...참 진퇴양난이네융~

DieSonne님의 댓글의 댓글

챙겨주고 하는 그 마음이 좋은거죠. 선물보다, 아직도 날 신경쓰고 있구나 하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은거겠죠.
스무해가  넘으니 저부터 안 챙겨 주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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