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명장으 조건은 해외 트렌드들은 세밀함이라고 평가합니다 

지금의 토트넘 방법은 첼시와 닮았습니다 기본적인 전략에 콘테의  세밀함이 있습니다

토트넘이 빠른 선수가 많다보니 원터치를 빠르게 터지 빠르게 패스하는 방법으로 속도를 올립니다

그래서 양쪽 윙빽으로 빠르게 휘젓는게 중요합니다

손흥민은 중앙에서 스프린터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원래 콘테오면 윙어처럼 손흥민을 쓸거라는 예상도 있었는데 중앙에서 스트라이커처럼 움직이면서 스프린터를 이용한

공격에 치중하는 모양새입니다 

확실히 이전보다는 패싱능력이 많이 좋아졌고 속도도 좋아졌고 이러다보니 원래 에버튼과 고전하는편이고

에버튼 홈인데도 우세한 경기력입니다

문제는 역시 체력입니다 90분내내 하기에는 힘드니 빠르게 득점하는게 중요포인트갖네여 

에버튼그래서인지 전반적에는 강하게 나가지않으니  후반전부터 공격적으로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된모습인데 이제 2경기만에 이러한 모습이 나오니 클래스있는 명장이네여

손흥민은 콘테아래서 딱히 손해볼게 없어보이네여

손흥민도 이제 나이가 차는데 과거처럼윙어처럼 휘젓기엔 부상 위험이 따르니까여 

결론

빠른 원터치 패스 윙빽 스프린터 슨흥민 스프린터

수비시에는 윙빽 빠르게 복귀

442 비슷한 지공전략 

첼시 전략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