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KY라고 핀잔 들었던 에피소드
2021.11.04 23:52
181
8
0
0
본문
술집에서 2대 2로 놀다가 헤어지는데
여자 둘이서 나 붙잡고 러브호텔가서 술 마시며 놀자고 했음.
그래서 난 집에 갈려고 나선 친구 불러 올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음.
여자 둘 다 썩소 지으면서 KY(쿠우키오 요메나이의 약자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한테 쓰는 말)라고 하면서 웃었음.
순간, 짜증나서 그래 셋이서만 놀아보자 하고
러브호텔가서 둘 다 밤새 혼내줬음.
믿거나 말거나~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비알레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MoonRiver님의 댓글의 댓글
손에는 도구가 한가득...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쿠우키오 요메나이 인데욤..
MoonRiver님의 댓글의 댓글
술기운에 ㅎㅎㅎ
향연님의 댓글
MoonRiver님의 댓글의 댓글
merong님의 댓글
MoonRiver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