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진심으로 살려주세요~해본 썰
2021.11.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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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cc였을때 12월 마지막날 두커플이 술을 마셨는데
친구 여친이 뜬금 집에 가지말고 무등산으로 새해첫날
해뜨는거 보러가자고 제안을..
난 그것도 좋은생각이다 가자 했는데 그때 내여친이
허벅지 꼬집으며 죽는다 하는데 정말 아파 죽는줄ㅡㅡ
그때 친구 여친한테 진심으로 살려주세요 해봤다는~
아니 내가 뭘 잘못했길래...
한번씩 생각나는데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는ㅡㅡㅎ
댓글목록 25
하늘나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비내리고 난리도 아니었음ㅡㅡ
하 그 다음 상황은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ㅋㅋㅋ
비알레띠님의 댓글
야이야야~~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만 흘리고~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님의 댓글
초반부터 다리 후들거려 죽는줄 알았어요~ㅎ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끼등 등산로가 가장 짧아보여 갔더니 그만..ㅠ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경사가 심한곳인가 봐요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순수했고
순진했고
또 뭐가있냐 암튼 그랬음
이현이님의 댓글
일어 나서 째려 볼때....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행이네요ㅎㅎ
조은대님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편돌이님의 댓글
향연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아직 혼자인가봐요
MoonRiv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