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웃을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상황상 남자였으면 수갑 바로 찼을듯.

별 또라이 보소 ..

저런 사람 많아유~ ㅎㅎㅎㅎ

나같으믄 염병하고 자빠졌네...했을거임

난 집앞 주차공간 눈 쓸다가 쓰는김에
옆집 진입로 주차공간까지 쓸어줌
그걸 보고 옆집 할머니가 고맙다고
귤 한봉다리 줌

그쵸  할머님이 정상이시네요  못해도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 맞죠

손님도 아닌데 불친절이라니 혼란스럽다ㅡ,.ㅡ;;

도데체 어떤 교육을 받고 커서 저따구 개소릴 마구 벹어내지?

내딸은 나처럼 안살게 해야지 공주처럼 키워야지 하는 피해의식 그득한 엄마와
딸바보란 프레임에 휘둘려 딸을 언터쳐블 만들며 방관한 아빠.
대한민국에서 여자란 성별은 날때부터 다 자랄때까지 공주처럼 살게됨. 아무도 잘못을 얘기하지 않고
아무도 혼내지 않음. 오직 사랑만 줘야하는 그런 성녀같은 존재.

이런 부모가 만든 사회성 결여된 수많은 대한민국의 공주님들.
그러나 공주님들께서 살던 성을 나와 마주한 사회의 현실은 대부분 시궁창.

결국 그 수많은 공주같지 않은 공주님들은 '왜 나를 공주대접안해줘!!!'
라며 쿵쾅쿵쾅 거리기 시작한게 지금의 대한민국임.

이 글도 마찬가지임 내가 치워달라면 치워줄것이지 어디서? 라는 개같은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는것임.

ㅂ ㅈ 가 벼슬 이게 딱 맞는 말.

저건 경찰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저년은 어떤 불이익도 안받았음 허위 신고는 벌금을 물려서 다시는 저딴 일로 신고를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신고에 경찰이 출동하면 정작 중요한 일에 충돌한 인원이 없어지게 됨
벌금을 강하게 물려줘야 저딴 일로 신고를 안하지 그냥 경찰이 너무 허무하게 넘어갔음

저거 온동네 사람들한테 저 가게 직원교육 똑바로 안시켜서

불친절하니까 가지말라고 다 떠벌리고 다닐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