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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리님, 팔콘님 논박을 정리하자면

본문

우리나라의 지난 3천년 역사는 불굴의 역사였다.

모든 역사 중에서 3천년 기간에 촛점을 둠.


팔콘님 의견.

왜 우리나라 역사의 불굴의 시기가 3천년 밖에 안되냐?

(동북공정 등이 있는 이 시기에) 왜 우리나라 역사를 3천년이라고 국한시키냐?


이렇게 요약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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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무쿠리님의 댓글

킹크랩 아저씨, 제가 쓴 글은 제목과 본문 포함 겨우 한 문장입니다.

시간 범주 ㅡ 지난 3천 년
공간 범주 ㅡ 동북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충분히 이해가고요.
이게 티격태격할 이유는 전혀 없어보여요.

팔콘님의 댓글

그건 제가 올린 댓글의 일부구요.
제 의도는
제목에 "지난 3000년 역사를 돌아봤을 때"입니다.
애초에 제목에 동북아라는 말을 넣었으면 오해가 없었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토닥토닥!
이해 가구요.
두분 릴랙스 하셔유.
서로 좋은 의도 이야기 나눈 거니까유.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어떤식으로든 오해는 할 수도 있는데요.

'지난 10년간의 축구를 돌아봤을때'
이런 제목으로 우리 축구 역사가 고작 그것 밖에 안되냐는 오해는 흔하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명백한 오해라는 해명과 설명이 있으면 '아 그 말이 아니었구나' 하면 되는 거라고 봐요.

오해가 발생됐으면 풀면 되는 거죠.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쌈바클럽님 고맙습니다.
그러나 예시를 달 땐느 조금 신중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쌈바클럽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쌈바클럽님의 댓글의 댓글

경솔한 언행 사과드립니다.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적으로 안끼고 싶은데 한마디만 하자면

님의 대체적인 의견은
“당신이 연구하고 배운걸 나에게 가르쳐야지!!!
도대체 역사학자로의 자존심이 있는겁니까? “

이워딩에서 딱 나오시는데  즉 무쿠리님을 한명의 전문가
그리고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줄 의무가 있는사람으로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무쿠리님은 역사를 좋아하고 전파하고 또 서로 의견나눔을 좋아하시는 한 회원일 뿐입니다
당연 정보를 알릴필요도 없고 이런 논쟁할필요가 없으신 분이에여
그저 본인이 좋아서 시간내서 저런글 적어주는게 고마우신 분인데
거기다 대고 왜 제대로 안알려줘? 라고 따지는건 잘못됐다고 봐요
제대로 안알려줬다고 욕먹을 이유가 없으신 분입니다 ;;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변딸기님 충고 고맙습니다.
다만,
변딸기님 본문의 내용은
무쿠리님의
"외세와의 투쟁, 내부에서의 발전
동북아사에서 3천 년 이전 거 아시는 거 있으시면
얘기해보세요"의
제 답변임을 인지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예 저 워딩이 왜 나왔는지는알죠
단 모든대화에 기본적으로 깔린게 딱 저 생각이시니 한말입니다
애초에 님이 처음에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신건 사실이죠
제가 얘기했던데로 그런 공격적인 의견 받을이유없으신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님이 사과하시고 훈훈하게 마무리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변딸기님 의견 고맙습니다.
무쿠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변딸기님의 맘을 제가 편찮게 했나봅니다.
이에 대해서
변딸기님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저한테 왜 사과를 하세요
사과를 원하시는분은 따로 있지않나요
원래 무쿠니님에 대해 불편한 시선을 가지고 계시셨나요..

팔콘님의 댓글

물론 KingCrab님의 본문 내용도 제 의견에 포함합니다.

바둑이하수님의 댓글

롤렛들 하시고 화들 푸세요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바둑이하수님 고맙습니다.

울티마툴레ultimatule님의 댓글

동북공정 헛ㅈㄹ에 민감하신분도 있으니 오해가능하죠. 하지만 제목상으론 아무 문제없다고 봐요.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울티마툴레님.
맞습니다. 제가 과함이 있었네요.

팔콘님의 댓글

변딸기님...
제 지난글이나 추천 확인하기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부터 무쿠리님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 앞으로 넘겨짚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변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사과하시고 깔끔하게 끝내시면 될꺼같은데
님이 과하신건 님도 인정하셨잖아요

팔콘님의 댓글의 댓글

변딸기님
저에게 사과를 강요하시는 건가요?
그게 무쿠리님에게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노예의꿈님의 댓글

3천년 이야기는 밑에서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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