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핀란드등 다른 중부 및 북유럽 국가들도

한국 제품에 관심을 갖고있다. 또 이들 국가들은 방위 산업도 높은 수준에 도달해있다.

폴란드가 한국에게 늦게 발주하거나 한국과의 스케쥴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체코, 노르웨이, 슬로바키아에 유럽의

허브가 설립될수 있으며 이렇게 된다면 폴란드 입장에선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장비를 점검하는 능력만 남을 것이다.

따라서 PGZ(폴란드 방산업체 : 사실상 국영)가 지금처럼 개뼉다구로 일처리하면 다 뻇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GZ가 독일과 폴란드형 레오파드전차 개발시

일처리 똑바로 안하고(계약시 책임 및 보상 규정등) 노동조합이 문제일으키고 하면서 현재까지 6년이 지연됐지만 PGZ는

아직까지도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디어와 모든 퍼포먼스는 한국인이 제시하고 PGZ가 받아들이고만 있는 수동적인 형태다.

PGZ는 제조생산 시설의 구축은 어떻게 하고 향후 이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에 수출을 어떻게하고....

모든걸 주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한국에 말할 능력이 사실상 없고...한국인들이 폴란드의 국방과 산업까지 모두 디자인해주고 있다...

한국은 유럽파트너를 원하고 있고...다른 북유럽국가들이 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와중에

폴란드는 더욱 한국에 관심을 표하고!!! 나토 동맹국에 제조 및 유지관리에 폴란드가 최적이라고 계속 어필하면서

모든 결정은 한국이 기다리지 않게 아주 신속하게 이뤄져야한다!!!

다른 유럽 국가들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단걸 잊어선 안된다!!

마지막 기회다!!! 한국을 잡아야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비지니스를 보면 모든걸 비지니스적으로 납기도 잘 맞추고 체계적으로 일한다.

폴란드 내에서 이런 지원을 받으면서도 따라가지 못해 이 기회를 놓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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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찾느라....폴란드 디펜스24갔더니 잼난 글이 넘 많네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