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결혼 = 사랑하는 남친, 남편과의 동반자적 생각보다 여성 자신의 인생 투자 의식이 가깝죠.
이게 너무 너무 역겹다는.
이는 아주 혐오하는 결혼관으로 우리네 결혼의 현실은 너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도 한참을 건넜다고 봐요.
이제 남은 방법은 국제 결혼 비율이 높아져야 결혼의 본질을 망각하고 여자라는 알량한 몸땡이 마케팅 눈높이 잣대 들이미는 게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는 그런 의존녀도 싫지만, 그렇게 키우는 그 부모가 더 싫다는.
결혼은 사랑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마인드 좋고 얼굴도 예쁜 외국 여성들 모두 대한민국으로 모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극히 일부라지만 지표로 보면 상당한 숫자고

괴상한 연예관을 갖은 K녀들 많죠.

가격흥정하는 창녀도 아니고 ' 얼마까지 알아보시고 오셨는데요 ? 가격제시요 '


물론 사회적 조건도 맞춰가는것도 좋은데

 꼴랑 3천 만원도 안모아놓고  남자는 수억짜리 서울 신축 아파트가 기본이라고 하는지...

요즘 젊은 세대 남자들은 호구가 아니라서 그런 생각을 가진 여자들은 결혼 힘들죠. 그냥 혼자 늙었으면 좋겠네요.

국적, 민족, 피부색 따질 거 없다 봐요.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사는게 최고

근데 왜 처녀들과 안하고 아줌마들고 인터뷰함?

저나라 70만원이면 우리나라로 치면 700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