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가위 눌려본건
축구게시판
2021.11.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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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번째네요.
몸이 피곤하고 허하긴 한듯...
중딩때 한번. 옛날 워홀 2000년 일본생활중에 한번
눌려보고 이번이 인생 3번째.
그 전에 꿈에 김정은도 나오고
뭔가 개꿈이 이어지긴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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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진빠1더1핵1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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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6:36그 후론 인생이 행복했나?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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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24소다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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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6:37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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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7:22멸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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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7:13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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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7:22배신의일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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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19난 옛날에 옆집에 무당 집이 있었는데 진짜 귀신때문인지 의식해서 그런건지 그때 서너번 가위 눌려봤네요.
주변에서 뭔가가 엄청 시끄럽게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명백하게 들려오는 건지
머리속에서 만들어내는건지 햇갈리는게 심리적으로 쫄아서 환청을 들은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사가고 나서는 한번도 가위 눌린적이 없네요.
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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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09:26무당옆집에 살면 무서워서 안걸리던 가위도 눌리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