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 낙동강 오리알?
2021.11.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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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
반문 기치를 내세우며 대선 경선후보에 출사표.
집안이 토착왜구임이 까발려짐...애국가 4절로 모면해보려
이렇다할 존재감 없다가 경선 최종후보 4인에서 탈락..망신.
홍준표 캠프로 이적.
줄 잘못섬. 윤짜장 최종 대선후보로.
걍 감사원장으로 마쳤으면 명예는 얻었을 것을 뭐하러..
판사출신 맞나? 행적을 보니 머리가 좋아보이지 않네요.
댓글목록 8
랩터스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발란세님의 댓글
행화촌님의 댓글
곧휴가철이다님의 댓글
축구love님의 댓글
보수 한테 조차도
존재감 전혀 없는 인간이
IbelieveinU님의 댓글
해애보옴님의 댓글
방어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