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나!..
대만이..  대륙 침공을 막아낸다고 자랑하던..초음속 대함 미사일 슝펑( 미국 기술 지원으로 개발)
 핵심부품( 목표 식별 장치) 고장으로... 상당량 ..부속을 제조사인 스위스 보냈더니..
 스위스 본사에선  생산 시설이 단종.. 중국 시설에 보내 수리해 보내.. 대만이 발칵 뒤졌혔던...
 중국에서 이미... 기술 핵심  다 뺏가던...

 그걸 보낸 스위스나, 관리 감독하고....  스파이웨어 없다 하지만..그걸 또 사용하는 대만 국방부나...
 대만에 간첩들이 많음..  .
 양안 전쟁에 개입하면... 개입국들만 엄청난 손해,희생이 따르는데..
자기 나라 수호할 의지도 없는 국민들도 상당하던데 .. 그들 위해...  싸운다는게..ㅉㅉㅉ

확실히 대만은 자신들만의 국가를 이룬 역사가 너무 짧다 보니...막상 전쟁이 터지면 과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지부터가 의문이긴 하죠..

현재도 대만에 친중성향의 국민들이 꽤나 많을텐데 중국과 전쟁이 터지면 미국 등의 여러 나라들이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얼마나 버틸 수 있을런지...내부에서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외부의 지원이 있어도 답이 없는건데..

대만은 눈에 보이는 군사전력의 강화도 강화지만...본인들의 애국심,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 같은 것부터 재고해봐야죠...

어쩔수 없음..
 대만중국인도 외성인( 장개석떄 국민당 소속) 
내지인( 청나라때 반청복명운동으로  넘어간 중국인)  사이에
 오랬동안 차별이 있음... 장개석땐.. 학살사건도 있었고..화폐 개혁으로 경제적 주도권도 뺏김.

 오랫동안 터잡고, 숫자 다수인.. 내지인 입장에선,,    정치적, 경제적으로 제한,탄압 받아서..
일본 조차 합병때...  시절이 더 낳더란    분위기 자연스럽게 만들어짐.
( 일제시대땐..유화 정책으로. 대만 통치시... 토착민족을 ... 대리하던 계급 이었음)

그냥 한족의 특성 같음. 강한놈이 있으면 모이고 그게 아니면 흩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