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네요
2021.10.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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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친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동시에 힘든 그녀.
그래서 사랑하는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자고 갈까?" 이 한 마디에 제 동공이 흔들렸지만
제 눈빛을 읽은 건지 아니면 그냥 장난으로 한 소리인지
"나도 피곤해~ 나 오늘은 집 가서 잘게! ㅎㅎ" 이러더군요.
저는 미소를 지으며 왔습니다.
음하하하하하~
그래도 오늘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ㅋㅋ
무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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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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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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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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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무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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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1이 참에 상견례 합시다 ㄷㄷ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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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3여친 어머님 저 예뻐하심. ㅎㅎ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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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3한주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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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1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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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3범고래님 여친 진짜 미인임 ㄷㄷ
임시대피소에 인증하셨다는
범고래님도 훈남이심
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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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3저번에 인증하셨다고 하던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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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4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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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05다음엔 친게에서 인증해 주세유. ㅎㅎ
조은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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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