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으로 부터 이재명 까지 ....
2022.03.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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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마도 몇일은 감정변화가 심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시절... 철없던 20대 시절... 그의 노력이 당연
한듯 받기만 하고 그를지키지 못하고 그릇된 투표로
당신을 세상에서 먼저 등지게 했습니다.
마음의 부채... 지키지 못한 마음의 부채...
또다시 희망의... 문재인 대통령..당신의 친구...등장!
이제 그가 임기가 끝나갑니다. 나는 두눈을 부릎뜨고 그를
지킬겁니다..
그리고 또 한사람... 대한민국의 또다른 희망
언제든 이재명이 기회를 받아 다시 세상에 나온다면...
언제라도 다시 그를 지지할겁니다.
이재명에게...
개싸움은 우리가 할테니 당신은 언제나 옳은 마음과
실용주의 철학을 유지한체... 어떤 상황에서라도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버텨 주세요...
지지자로써 당신에게 유일하게 요구하는 부탁이며...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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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반이 선택했다. 이재명을 민주당 당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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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한빙결님의 댓글
이심전심이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