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늘공덜 에이 설마하믄서 짜장 찍었겠지....ㅎ
2022.03.10 21:21
150
2
0
0
댓글목록 2
피드붺님의 댓글
꼭 폐지 해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merong님의 댓글의 댓글
운하 대신 4대강 파면서 민영화 추진했음.
윤석렬 당선인은 그런 사람 아님.
처가집에서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