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침에 저녁에 밤에...
2022.02.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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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렇게 맞았음
아침 점호때 구보하러 사격장 올라가서 한번
저녁식사후 청소하고 점호전에 4내부반에서 전체 따까리하며...
취침후 수시로 목욕탕으로 탄약고로 취사장뒤로 끌려 다니며 맞았음
제대 34년이 지난 지금도 왼쪽 가슴 갈비뼈 가운데 한쪽은 만지면 아픔
러시아도 똑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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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몬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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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
근디 말띄신가봐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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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님의 댓글
깐족깐족님의 댓글
지대없는 하이바에 개머리판으로 후리면.. 그렇게 아픈지 몰랐음..
지역감정 없지만.. 서울사람..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