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공감 핵공감.
노력 만큼의 댓가 시스템.
대한민국이 그걸 갗추면 이 사회는 최고가 됨.

맞아유.
안타까움.
몇몇 잘나가는 사람들과 올라가는 한국이란 나라의 위상에 취해
일반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가를 잊으면 안 됨.
여전히 우린 일하는 양에 비핸 너무 작은 댓가를 받고 있음.
이게 바로 좋은 리더를 뽑아 파이를 좀 더 나누어야 하는 이유임.

일하다가 미국놈들한테 빡쳐서 쓴 글인데
글이 이상하게 흘렀네유 ㅋ

표창장 vs 떡열이 가문, 순시리 가문, 나베 가문.
이를 바라보는 콘크리트 30%.
이게 현재 이 사회를 대변하는 모습이라고 봐요.

난 그래서 크메르 루주를 좋아함. 비닐봉투를 사용해도 언젠가 다시 숫자가 불어나겠지만 (바퀴벌레보다 지독) 그래서 한번에 날릴수 있어서.

구분하기 힘들긴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비닐봉투가 싫어면 국경밖으로 나가면 되는거고.

근디 크메르는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죽였슴.프랑스에 유학가서 그것만 배워온듯함요.

민주주의라는 면에서 편가르기를 해서 보면 그정도는 해야 뿌리가 어느정도 뽑히죠. 그런거임. 지지율을 보면 합리적인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 케산이라는 만화가 있었죠.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서 창조주인 인간을 죽이는데 그 이유가 지구를 오염시키는 원인을 (오염원을 청소하는 로봇이었음) 제거하려고 보니 인간... 인간과 지구 중에서 지구를 선택한거죠.

저도 그런면에서 비뚤어진거죠. 싸그리 날려버리는 것이 낫다고.

원형님  댓글을 이해못하는게 저 뿐인가요?
크메르 루즈는 캄보디아 살인자인데?
이글에 대비하는게 선듯 이해가 안됨?

개인적이지만 토왜들 정말 싫어합니다. +인 개독도 포함이죠 (한국 기독교사를 살펴보면 둘은 하나)

정신적인 노예 그러니까 자발적인 토왜들은 없어지지 않죠.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를 가지고 계속 움직이며 재생산을 해냅니다.

여기에 백인우월주의까지 + 되죠. 백인들의 압제에 대항해서 싸운 대동아전쟁 운운이 계속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한국에서는 멀쩡하다가 미국에 유학가서 인종차별 당했다가 차라리 일본 식민지가 낫다는 것들도 상당히 등장함)

그런면에서 볼때 이해를 못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없는 것이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낫다는 것이죠.

식민지 당시 일본이 먹여살려줘서 한국인들이 생존했다는 개소리를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거든요. 얼마전에도 들었습니다. 일베같은 것은 쓰래기라는 건전 우익이라는 ㅋ

전..그점보단...
 회사나, 사회적 관계가.... 수평적인 느낌, 평등하단 느낌이 좋던데..
예전에 외국계 회사 잠시 일했는데..
회사 보스나, 지사장과도... 격의없게 이야기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좋음..
물론.. 그것도 외국계 출신 국가 지역, 개인마다..편차는 좀있음.

물론.. 노력에 비해 한국보단.. 높은 대우(임금)는  좀 부럽기는 함.

물반 고기반인데 왜 열이 벋쳐유
긍정적으로 봐유. 바보도 피해는 주겠지만 뭐 알아서 살것쥬!

이야호~ <-- 이 반응이 나와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