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여친 집으로 마지막 비행기 타는중
2021.10.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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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가장 찾는데 제 가방과 똑같은 색상의 다른 가방을 들고나와 제 가방 찾느라 쌩쇼했네요.
보딩 타임 넘겨서 겨우 시베리아 항공 탔네요.
러시아 내국선 타니 확실히 시야에 들어오는 색상이 다름.
김태희들 많이 보이고, 스튜어디스도 완전 엘프임.
안구가 정화되는 거 같음.
나머지는 오는 여친 만나서 인구 정화하겠음.
보딩 타임 넘겨서 겨우 시베리아 항공 탔네요.
러시아 내국선 타니 확실히 시야에 들어오는 색상이 다름.
김태희들 많이 보이고, 스튜어디스도 완전 엘프임.
안구가 정화되는 거 같음.
나머지는 오는 여친 만나서 인구 정화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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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편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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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잠수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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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4즐거운 여행 되시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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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22그냥 탔습니다.
보미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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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5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조은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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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6하늘의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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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7범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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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7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출신 러시아 누나랑 친하게 지내는데...
이 누나 한국에 완전히 빠져서 내년에 또 한국에 올 거라고 난리임... ㅋ
여하튼 힘내세유!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여친 보겠네요!
힘든하루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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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9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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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9힘든하루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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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20아닙니다~
현 여친 잘해주세요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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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9마지막까지 힘내셔융~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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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21힘든하루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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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19바야바라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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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