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숨진 등산인
Marriott
2022.01.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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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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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4:16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Marriot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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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4:54아래 글은 등산하다가 한파로 포기하고 내려온 등산인의 글이죠.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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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5:15가능성이 없진 않아 보여서욤.
Marriot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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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5:33푸른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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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8:39아무리 땀나지만 5분만 쉬어도 뼈속 한기가 느껴지는 것이 겨울산이죠..ㅠㅠ
노예의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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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0:52기사보니 작년 11월 같은데 11월 이라고 해도 산은 더춥기 때문에 올라갈때 흘린 땀은 쉴때 속옷을 갈아입고 겉옷은 헤비다운으로 체온을 보호해 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기사와 같은 결말을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