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병슨은 그저 경찰관이 신고를 위해 내려갔을뿐이라고 짧은 보도를 내보냈는데

찾아보니까 내용 엄청 심각한 이야기

일단 피해자 부부는 60대였고

경찰관 1명이 분리한답시고 남편을 1층으로 데리고 내려가고

나머지 가족을 여경이 맡았고

비명소리 듣고 남편은 뛰어올라감

올라가는 중에 여경은 뛰어내려가는 것을 목격 보고 지나침

부인은 칼에 맞았고 그 딸이 칼에 찔리면서 막아내고 있었음

1층에 있던 경찰도 3층에 있던 경찰도 아무도 3층으로 다시 가지 않음. 오히려 도주

피해자 남편이 말하길 부인은 현 의식이 없고 90% 정도 식물인간이 될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대고 경찰서에서 

' 안죽었으면 됬죠. 천만다행 ' 이 질얄. 다시한번 피해자 모욕

다음날 일커지니까 여경이 수험생과 같이 뛰었다는둥 되도 않는 미담 뉴스 

여경과 관계된 치명적인 일이라 빼미들 살살 또 언플각 보고 있음.

근데 이거 다 예견되있고 반복되던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