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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살기 통합본부중앙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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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름을 보니까 꽤 큰 교회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발표 일자가 2월 11일인데, 이거 메이저 언론에 보도는 됐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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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진 자리이다. 생명과 평화가 제자리를 찾도록 자기 이익을 초개처럼 버리고 헌신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대통령 자리에 나선 사람의 것이라 믿기 어려운 언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점입가경이다. 대한민국의 반듯한 장래를 꿈꾸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더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걷는 우리로서는 광야에서 울리는 벅찬 양심의 소리를 토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윤 후보는 국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바로 사퇴해야 나라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옳다.

 

윤 후보의 행보를 살펴보자.

 

첫째, 그는 주술과 섭정에 기대는 한심한 태도를 보였다. 우리 국민은 이미 그것에 분노하여 광장의 함성으로 탄핵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 그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들고 공개석상에 나올 정도로 주술에 기대고 있고, 그의 처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무속(巫俗) 능력을 드러내 자랑하는 지경이다. 더욱이 ‘내가 정권을 잡으면’ 하는 그녀의 말투에서 우리는 이전의 그 섭정을 치떨리게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 그와 그가 속한 당이 내세우는 정책들도 비상식투성이다. 

그는 평화를 반대한다. 민족의 화합과 번영은커녕 북한 동포를 적으로 규정하며 선제타격을 공공연히 발설했다. 국제정치에서 금도로 여기는 위험천만한 언사다. 위기를 조장하는 호전성으로 인기 얻으리라 여긴다면 큰 착각이다. 

 

그리고 교회의 교인들을 우롱했으며 성경을 모독한것이나 다름없다. 주술과 점꽤로 날잡고 교회를 왔다는것이 예수님의 교리를 위배했으며  교단을 시늉처럼 전시품으로 방문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사드기지를 추가 배치하겠다 공언한다. 이는 미국에서조차 검토하지 않는 사항이다. 아첨이 도를 넘은 매국노 모습에 다름 아니다.

 

거기에 더해 그는 비민주·반인권적이다. 소수 기득권을 노골적으로 편들고 있다. 자본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자 권리를 가차없이 해하려 한다. 노동시간을 더 늘여서라도 경제지표를 올려야 한다는 전근대적·독재적 선입견을 품고 있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 있다. 그는 반생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지구별 전체가 기후위기를 맞고 있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지만, 그는 이 절박하고 중대한 일에 무관심함을 자랑한다. 세계적 생태정의 회복 움직임에 몰지각할 뿐만 아니다. 그는 탈핵이 아니라 친핵정책을 들고나왔다. 후쿠시마를 체험하고 있고 핵폐기물 처리에 온 세계가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원전을 더 짓겠다고 한다. 시대역행도 이런 역행이 없다.

 

이처럼 그는 비정상 일색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반평화 반생명 반민주 비상식의 길을 걷는다. 어찌 이런 행보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우롱하는가. 교묘한 포퓰리즘 기술로 지지율을 확보한 듯 보이지만 이것이 멸망을 자초하는 것임은 역사가 증명한다. 정권 야욕에 사로잡혀 적폐 기득권 세력의 단말마를 등에 업고 자기기만에 속고 있다. 심지어 정치보복을 운운하는 데까지 나간다. 검찰쿠데타를 노골화하는 모습이다.

 

하여 우리는 민의 분노를 담아 하늘 소리를 천명한다. 윤 후보는 나라를 책임질 자질도 자격도 없다. 속히 사퇴하라. 그것이 나라도 살리고 당신의 불행도 막는 슬기로운 지혜의 길이다.

 

2022년 2월 11일

      주.예수살기 통합본부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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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인왕님의 댓글

기독교 표가 많이 까이길 기원합니다.
고양이발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라...에휴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주위 기독교인들에게 이 글을 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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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게 보내는 긴급 메시지

공동발의:

이만열 교수

박철수 목사

강경민 목사

이문식 목사

박종운 변호사

신광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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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서 역사적 인물인 이세벨을 소환하여 두아디라 교회 내에서 암약하는 특정 인물과 그룹을 규탄하신다[계2:20]. 당시 두아디라 교회는 그러한 인물이나 세력을 수수방관하며 수동적으로 이세벨을 내버려두고 있었다. 이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상황과 유사하다. 한국 교회가 방관하고 있는 이세벨은 과연 누구인가?

 

1. 이세벨은 왕의 아내였다.

이세벨은 기원전 9세기 경, 지금의 레바논 지역 페니키아 시돈 왕국의 공주 출신으로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왕의 왕후가 된 인물이다[왕상16:31].

 

2. 이세벨은 여자 무당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세벨을 왕후라고 부르지 않고 예언자, 즉 무당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세벨의 고향 시돈 왕국에는 아스다롯 여신 숭배가 굉장히 성행했다. 학자들은 이세벨의 아버지 엣바알(바알과 함께 하는 자라는 뜻)이 바알신과 아스다롯신을 섬기는 사제였다고 하는데, 주님은 그의 딸 이세벨도 신을 모시는 무당이라고 규정하고 계신다.

 

3. 이세벨은 굉장한 부자였다.

이세벨의 고향 시돈은 두로와 함께 세계 물류와 자본이 몰려드는 무역의 중심지였다. 특히 유리 공예품과 자주색 염료는 시돈의 특산물로 유명했다. 그 중에서도 자주색 염료값은 매우 비쌌으며, 자주색 옷감은 명품 중 명품이었다. 그 덕에 시돈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중 하나였으며, 사치, 쾌락, 향락이 판을 치는 곳이었다. 이세벨은 그 시돈 왕국의 공주였다. 부와 화려함과 사치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4. 이세벨은 음란한 여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세벨이 성도들을 ‘꾀어 행음하게’ 했다고 말씀하신다[계2:20]. 이는 이세벨이 성적으로 문란한 여인임을 뜻한다. 바알과 아스다롯 예배에서는 혼음난무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그 영향으로 이세벨도 성적으로 문란한 여인이었던 것이다.

 

5. 이세벨은 혼합주의자였다.

이세벨은 영적으로도 문란했다. 그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알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있다고 설득했다. 영적 간음을 부추긴 것이다. 실제로 아합왕 주변에는 바알 사제들도 있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한 400명의 거짓 예언자들도 있었다[왕상22:6]. 즉 이세벨은 필요하면 점도 보고, 필요하면 얼마든지 성전에 나가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는 혼합주의자였다.

 

6. 이세벨은 정략적 목적으로 결혼한 여자였다.

페니키아 시돈 왕국의 공주 이세벨은 북이스라엘 7대 왕 아합왕과 정략결혼을 했다. 아합왕은 정치, 군사, 외교적 목적으로 북쪽 페니키아 공주와 결혼했다. 한편 이세벨은 아합왕과의 결혼을 통해서 여호와 신앙을 고수하는 북이스라엘 왕국에 바알 신앙과 아스다롯 신앙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정략 결혼을 했다. 이처럼 아합과 이세벨은 각각의 목적을 따라 정략결혼을 했다.

 

7. 이세벨은 치명적인 매력의 여인이었다.

아합왕은 정략적 목적 외에 이세벨의 치명적 매력에도 빠져서 이세벨과 결혼했던 것 같다. 이세벨의 치명적 매력 중에는 강력한 카리스마도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죽이러 온 예후왕을 눈 하나 꿈쩍 않고 곱게 화장을 하고 맞이했던 여자였다[왕하9:31]. 대단한 강심장이다. 850명의 이방 사제에게도 승리했던 엘리야조차 이세벨 한 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쳤을 정도다[왕상19:3]. 이세벨에게는 공포를 유발시키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8. 이세벨은 초법적 존재였다.

이스라엘의 토지법은 전 국민이 골고루 자신의 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했으며, 한 번 정해진 토지 경계선은 영원히 변경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토지 매매는 불가했고 간혹 토지를 사거나 팔더라도 50년마다 희년법에 의해 원상회복하도록 했다. 아합왕은 이스르엘 평야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가지고 싶어했지만 토지법 때문에 차마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땅을 너무나 갖고 싶었던 나머지 아합은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눕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세벨은 남편 아합왕에게 두 가지를 말한다[왕상21:7]. 첫째, ‘왕이 갖겠다는데 누가 막을 수 있습니까?’ 이것은 권력에 중독된 초법적 독단과 전횡의 모습이다. 둘째, 왕도 할 수 없는 일을 그녀는 ‘내가 하겠습니다’라고 장담했다. 국정 장악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그녀는 초법적 존재였다.

 

9. 이세벨은 국정 농단을 저지른 여자였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이세벨은 나봇이 사는 마을의 장로들에게 조서를 쓴다. 마을 장로들은 지방 정부의 관료들로서 입법, 행정, 사법 업무를 총괄하고 있었다. 이세벨은 이들에게 공문서를 내려보낸 것이다. 그런데 이때 이세벨은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왕의 이름으로 조서를 작성한 후, 그 조서에 옥새로 인봉했다[왕상21:8]. 이세벨은 국정농단을 저질렀다.

 

10. 이세벨은 사법농단을 저지른 여자였다.

이세벨은 나봇이 사는 마을의 장로들에게 깡패 2명을 뇌물로 포섭하여 나봇을 거짓으로 고발하도록 사주한다. 죄명은 나봇이 하나님과 왕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세벨은 또한 온 마을에 금식을 선포하게 하고, 재판을 열고, 마을 사람들을 참관하게 했는데, 특별히 나봇이 앉은 피고석은 높이 만들라고 요구했다. 법정에 출두한 증인 2명은 나봇을 모해위증을 했으며, 이세벨의 사주대로 판사는 나봇에게 투석형을 선고했다. 나봇은 곧바로 처형되고 이세벨은 땅을 빼앗았다[왕상21:9-16]. 이세벨은 사법 농단을 저지른 여자였다.

 

11. 이세벨은 법기술자였다.

이세벨은 나봇을 제거하기 위해서 자객을 보낸 것이 아니라 법정에 세웠다. 사실 이세벨은 이스라엘의 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절차적이고, 형식적으로 이스라엘 법률을 준수하여 나봇을 제거했다. 깡패를 2명 포섭하라고 한 것은 이스라엘 법률이 2인 이상의 증인이 있을 때에만 법정에서 증언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식을 선포하게 한 것, 고발, 기소, 공개 재판, 증언, 청취, 판사의 선고 등 일련의 과정은 전부 이스라엘 법률이 정한 대로 합법적으로 진행하게 했다. 하나님께서 정의를 수호하라고 내려주신 사법 시스템을 법기술자인 이세벨이 범죄 수단으로 악용했다.

 

12. 이세벨은 무속을 제도화한 여자였다.

이세벨 이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종교의 영향을 받아 우상숭배를 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 차원에서 암암리에 이루어졌던 것이다. 그런데 이세벨은 시집오면서 고국에서 수많은 바알과 아세라의 사제들, 무당, 영매들을 데리고 왔다. 엘리야와 대결했던 850명의 사제들은 모두 이세벨이 데리고 왔거나 양성한 자들이었다. 수도 한복판에 바알 신전과 제단이 세워졌으며[왕상16:32], 전국 도처에 무당, 영매, 이교 사제들이 제멋대로 활개를 치며 활동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대결했던 무당들만 850명인데 비해, 오바댜가 구출한 하나님의 참 예언자들의 숫자가 100명 뿐일 정도로 백성들의 신앙은 이세벨 때문에 이방 종교로 완전히 넘어가버렸다[왕상18:4].

 

13. 이세벨은 언론을 탄압한 여자였다.

이세벨은 바알과 아세라 사제들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들을 투옥하거나 처형했다[왕상18:4]. 이세벨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언자들을 핍박한 이유는 종교적 이유도 있겠으나 언론 탄압의 목적도 있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예언자의 역할은 왕권을 견제하고, 왕이 정도에서 벗어났을 때 이를 비판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는 조선의 사간원이나, 오늘날 언론의 역할에 해당했다. 이세벨은 자신과 맞서는 예언자, 곧 언론을 용납하지 않았다. 대신에 왕 주변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거짓 예언자들, 곧 어용 언론을 양성했다[왕상22:6]. 하여 이세벨 시대는 언로가 막히고,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암흑의 시대였다.

 

이세벨 이후 이스라엘에서 여호와 신앙은 체계적으로 탄압받고, 우상숭배가 제도적으로 뿌리내리게 되었다. 북이스라엘 왕국은 더 이상 점진적 개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예후의 유혈 쿠데타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왕하9:24]. 하지만 쿠데타로도 북왕국은 회생하지 못했고, 이세벨 사후 120년 만에 북왕국은 멸망하고 만다. 한 여성이 국가나 사회, 교회에 끼칠 수 있는 해악이 얼마나 크고 막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가 바로 이세벨이다.

 

이세벨은 죽었다. 하지만 이세벨은 다시 되살아났다. 이세벨의 딸 아달리야가 그렇고, 1천 년 뒤, 두아디라 교회에서도 되살아나서 두아디라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했다. 두아디라 교회는 이를 명확하게 분별하지 못한 채 소극적으로 방임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시고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세벨은 오늘 한국교회에 또 다시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한국 교회도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손 놓고 방관하고 있는 듯하다. 한국교회는 명확히 이를 분별해야 할 때다.

 

“한국교회여, 여자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귀 있는 자는 한국 교회에 전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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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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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도 뿌려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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